안녕하세요
쮸양이에요
휘낭시에 맛집이 요새는 엄청 많죠
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맛있는 곳이 있다면
저는 주저없이 브릭샌드를 찍을거에요
휘낭시에는 맛있긴 하지만
정말 맛있는 곳은 사실 그다지 없는데요
여기는..체인임에도 불구하고 찐입니다.
해서 살짝 리뷰해보도록 할게요😊
먼저 포장을 하면 상자가...너무 예뻐요
이 상아색 뭐죠 색감마저 예쁩니다
어두운 갈색으로 브릭샌드가 써져 있는 것도
너무나 마음에 들어요
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
이런 부분을 자꾸 보게 되는 제가 싫지만
어쩌겠어요 이쁜게 좋은걸 >_<
저는 혼자 먹을거라 헤헷....
3개입니다
브릭샌드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7일이에요
유통기한이 길지 않습니다
보존을 위한 첨가제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이고요
다만 냉동보관시 2주정도 드실 수 있어요
중요한 건 유통기한이 짧으니
딱 먹을만큼만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^^
먼저 브릭샌드의 시그니처인
"달콤브릭"입니다
가격은 2,600원
휘낭시에치고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에요
"솔티드 카라멜 풍미의 발로나 둘세 초콜릿이 올라간
시그니처 휘낭시에"입니다.
진짜...존맛탱이에요
꼭 드셔보세요..
백번 말하는 것 보다 한번 드셔보심을 추천합니다.
초콜릿이 이렇게 두껍게 깔려있고요
먹을때 초콜릿이 부드럽게 부서지는데
두께감과 적당히 진한 달콤함이
휘낭시에랑 어우러져서...걍...맛있습니다
두번째
"아몽브릭"입니다
네 이것도 말할 것도 없이 맛있어요
겉에 아몬드 잔뜩 박혀 있는 것 보이시죠?
가격이 2,500원인데
이렇게 아몬드가 아낌없이 들어갔습니다
브릭샌드 홈페이지 내 설명은
"지리산 천연꿀과 게랑드 소금으로
로스팅한 아몬드를 올린 단짠 휘낭시에"
인데요
네 찐 맛이에요..
마지막으로 기본브릭을 먹었는데 사진은 없습니다
기본브릭은 가격은 2,000원이고요
아몬드와 버터의 풍미가 가득해서
그리고 겉바속촉의 진리라서
기본이니까 찐 맛있다고 보시면 됩니다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저는 서울역점이 가까워서 꽤 자주가는 편인데요
줄이...매우 길어요
그래서...포장을 추천드립니다.
포장도 예쁘고 깔끔하게 나오기 때문에
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아요
제 리뷰가 도움이 됐다면
좋아요 부탁드리고 오늘도 햄복하세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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